가수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솔비가 난자 냉동을 했다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9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 833회에 솔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습니다
솔비 난자 냉동 호르몬 주사
솔비는 지난 '라스' 후폭풍이 거셌다며 "제가 그때 냉동 난자 얘기를 해서 냉동 난자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라고 웃었습니다
솔비는 "온갖 사방에서 전화가 다 온다"면서, 당시 호르몬 주사를 맞은 여파로 인해 자꾸 몸이 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몬 주사를 맞은 당시 "붓고 체력도 떨어졌는데 타인의 시선 때문에 갑자기 다이어트 강박을 느끼는 제 삶이 싫더라. 살찐 거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고 싶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라스 MC를 한다고 해서 10kg을 빼고 나왔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면서 능청스럽게 요염한 포즈로 몸매를 과시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솔비는 "이번에 타이푼 신곡이 나온다"며 깨알 홍보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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