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비하인드 현장 스틸 공개 (류승룡 조인성 한효주)

딪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김성균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김성균, 백현지, 최덕문, 김국희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무빙 비하인드 현장 스틸 공개

부모 세대의 에피소드는 공개 후 극 중에서 이들의 자녀로 나오는 이정하, 고윤정이 "우린 정말 소중한 존재였어"라는 평을 남길 정도로 강렬하고 때로는 애절한 서사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장면이 명장면이 된 이유에는 배우들의 열연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치열했던 당시의 현장을 느낄 수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벅차오르게 했습니다

마치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류승룡의 모습에서는 장주원 그 자체를 완성시킨 그만의 철저함이 돋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프로페셔널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한효주, 비행 액션을 위해 다양한 장비 위에서 액션을 했던 조인성의 모습에서도 넘치는 에너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 공개되며 '괴물 vs 괴물'의 대결로 극찬을 받았던 하수도 액션 장면의 비하인드도 포착되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액션으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던 두 배우는 카메라 밖에서는 훈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빙>의 초반부 프랭크(류승범)와 맞서며 멋진 액션 명장면을 탄생시킨 은퇴 요원들 진천(백현진), 봉평(최덕문), 나주(김국희)는 해맑은 단체 사진으로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부모 세대 배우들이 완성해 내 과거 파트가 끝이 났고 아이들을 노리는 의문의 능력자들이 모습을 드러내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무빙>은 공개 후 미국 훌루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으로 등극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디즈니+아태지역에서도 공개 첫 주 최다 시청 시리즈에 랭크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빙>은 디즈니+에서 첫 주 에피소드 7개를 공개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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